'생활의 달인' 일본식 카레 요리 달인·츄러스 달인, 연남동 동진시장서 잘나가는 이유는?

입력 2016-03-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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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일본 가정식집 카레 요리의 달인과 츄러스 달인이 연남동 동진시장에서 유명해진 비법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남동 동진시장 내 골목에서 잘 나간다는 카레와 츄러스 달인을 찾는다.

골목 시장 초창기부터 일본 카레 하나로 지금까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일본 가정식집 카레 요리의 달인 박성룡(38·경력 10년)씨와 길쭉한 츄러스 달인 장민혁(37)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생활의 달인' 일본식 카레 요리 달인과 츄러스 달인이 만든 제품에는 특별한 비법이 숨겨져 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박성룡 달인의 카레는 숙성을 거쳐야 완성된다.

'생활의 달인' 츄러스 달인 장민혁 씨의 츄러스도 반죽에 현미가루를 배합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독보적인 츄러스 맛을 자랑한다.

과연 두 달인의 특별한 비법과 골목 인생 이야기는 어떠할 지 2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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