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전국의 신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5.35대 1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청약자가 0명인 경쟁률 제로 아파트 단지도 나왔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23일 기준 전국의 신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평균 5.35대 1로 전년 동기의 8.07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지난해(11.48대 1)와 2014년(7.45대 1)의 연간 평균 경쟁률과 비교해도 하락폭이 커졌다.
이달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서 분양한 ‘고산더리치’는 119가구 모집에 순위내 청약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