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을 앞두고 있는 4일 서울 경복궁이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춘절 기간(2월 7일~1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은 약 1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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