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갤럭시노트4, 출시 15개월 보조금 대폭 상향… “공짜폰 되나?”

입력 2015-12-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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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갤럭시노트4, 출시 15개월 보조금 대폭 상향… “공짜폰 되나?”

출시 15개월이 넘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상향될 전망입니다. 단말기유통법에서는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33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주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에는 지원금 상한 제한이 없습니다. 갤럭시노트4의 전작인 ‘갤럭시노트3’는 출시 15개월이 지나면서 KT가 공시지원금을 88만원까지 책정, 일명 ‘공짜폰’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4에도 80만원 이상의 공시지원금이 투입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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