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흔한 15세의 선명한 복근 ‘대박’

입력 2015-12-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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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방송 화면)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생애 두 번째 공개 오디션에 참가한 가운데 전소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전소미는 과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 출연했다. 방송 화면 캡쳐 사진을 보면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전소미는 15세 학생으로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외모, 남다른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안타깝게 ’트와이스‘ 멤버 합류에는 실패했다.

한편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은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로 11명을 최종 선발해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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