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 청년고용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국내 30대그룹 CHO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이행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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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 청년고용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국내 30대그룹 CHO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이행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