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정길, 이동하 속내 모른 채 기쁨의 눈물...진서연, 현아일까

입력 2015-09-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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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출처= MBC '이브의 사랑' 캡처)

'이브의 사랑' 이동하가 자신의 속내를 감춘 채 집으로 돌아온다.

17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89회에서는 집을 나간 강민(이동하 분) 집에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회사를 송아(윤세아 분)에게 되돌려 주기로 형 강모(이재황 분)와 뜻을 모은 강민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 구인수(이정길 분)를 만난다.

강민은 속내를 숨긴 채 구인수에게 자신이 어리석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들의 결심을 알지 못하는 구인수는 반갑게 그를 맞이한다.

한편 정옥(양금석 분)은 불면증이라는 캘리(진서연 분)에게 대추차를 먹이고, 현아에 했듯이 자장가를 불러준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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