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롯데백화점 ‘윤가명가 선물세트’, 받는이의 품격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식품

입력 2015-09-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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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명가 칠첩보원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브랜드의 이색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먼저 윤미월 셰프가 추천하는 ‘윤가명가’(에비뉴엘 본점 입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윤 셰프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료품 전문점 ‘PECK’, 일본 도쿄 긴자에서 한식당 ‘윤가’를 운영하는 유명 셰프다.

이 밖에 후니킴 셰프가 만든 전통장과 부산의 ‘삼진어묵’ 프리미엄 세트, 25년 역사의 프랑스 빈티지 수제 과자 브랜드인 ‘라 꾸르 구르몽드’를 선물세트로 내놓는다.

▲PECK 세트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PECK 세트’는 PECK의 품격을 더한 최고급 과일잼 6종 세트다. PECK의 잼은 일조량이 풍부한 지중해에서 재배한 과일과 꽃만을 사용해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살구잼, 체리잼, 무화과잼, 복숭아잼, 라즈베리잼, 스트로베리잼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9만원.

‘윤가명가 칠첩보원’은 영양을 보충하기 쉽게 만들어 간편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은 상품이다. 동의보감을 기본으로 복령분말, 자황즙, 연밀(꿀)을 혼합해 만들었다. 가격은 30만원.

‘프리미엄 고추장세트’는 뉴욕에 한식 레스토랑 ‘단지’를 열면서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점을 받은 후니킴 셰프가 만든 정통장이다. 후니킴 셰프의 특별 레시피와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에디션 상품으로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7만원.

‘삼진어묵 프리미엄 세트’는 부산시 최고 어묵 ‘삼진어묵’의 수제 어묵세트다. 삼진어묵은 1953년부터 3대째 그 맛과 풍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쪄서 만든 어묵이나 고로케 어묵 등을 통해 어묵을 현대적 이미지로 바꿨다. 가격은 3만원.

‘라 꾸르 구르몽드 프레스티지세트’는 화려한 빈티지 틴 케이스에 라 꾸르 구르몽드의 대표 메뉴 5종을 담아 구성한 고급 프렌치 선물세트다. 가격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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