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독일 아우디와의 7조원 규모 계약설을 전면 부인했다.
LG화학은 21일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전혀 계약이 체결된 바 없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현재 전 세게 완성차 회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LG화학이 독일 아우디와 2020년까지 총 55억 유로(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LG화학이 독일 아우디와의 7조원 규모 계약설을 전면 부인했다.
LG화학은 21일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전혀 계약이 체결된 바 없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현재 전 세게 완성차 회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협의 없이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LG화학이 독일 아우디와 2020년까지 총 55억 유로(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