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정재영 부당해고 시청자들 심금 울려…

입력 2015-07-16 22:1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출처=KBS 2TV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주연배우 정재영에 시청자들이 환호하고있다.

15일 첫 방영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주연배우 정재영에 많은 이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연배우 정재영은 최근 어셈블리 첫 회에서 해고 노동자를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울분 섞인 그의 신들린 연기에 시청자들 역시 눈시울을 적셨다.

또 장현성과 송윤아, 박영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하면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네티즌은 "'어셈블리' 꿀잼이다" "'어셈블리' 기대가 큽니다" "'어셈블리' 대작 냄새" "'어셈블리' 정재영 너무 좋아요" "'어셈블리' 흥해라" "어셈블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