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뻔뻔한 인교진, 떠나는 김정은에 “사랑해!” 애원

입력 2015-06-14 18: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방송화면 캡처)

*‘여자를 울려’ 뻔뻔한 인교진, 떠나는 김정은에 “사랑해!” 애원

‘여자를 울려’ 뻔뻔한 인교진이 떠나는 김정은에게 매달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ㆍ연출 김근홍 박상훈)’ 18회에서는 강회장(이순재)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된 경철(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경철은 진우(송창의)와의 결혼을 막기 위해 덕인(김정은)이 자신의 아내임을 밝히려 한다. 특히 진우는 떠날 준비를 마친 덕인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매달린다.

홍란(이태란)과 은수(하희라)는 덕인에게 다가간다. 강회장은 덕인을 따로 만나자고 말한다.

한편 ‘여자를 울려’ 18회는 14일 저녁 8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뻔뻔한 인교진, 떠나는 김정은에 “사랑해!” 애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