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 “어마어마한 신인이 나타났다”

입력 2015-06-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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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그룹 세븐틴이 새로운 매력으로 여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7일 오후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의 진행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낀다'를 열창했다.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퍼포먼스 유닛 리더인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이날 세븐틴은 신인다운 상큼함과 발랄함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여기에 13명이 함께 추는 완벽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명의 멤버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가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로 컴백한다. 김성규, 전효성, 베스티, 몬스터 엑스, 스피드, 로미오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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