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60대 부모ㆍ17세 딸 가정에 ‘뜨악!’…관계회복 가능할까

입력 2015-06-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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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60대 부모ㆍ17세 딸 가정에 ‘뜨악!’…관계회복 가능할까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이 60대 부모와 17세 딸의 관계회복을 위해 나섰다.

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48살에 낳은 족쇄 같은 늦둥이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예고 영상에는 60대 부모와 17세 딸 가정을 소개하며 경악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는 69세, 엄마는 64세지만 딸은 17세였다. 이 가정은 늘 세대 차이로 인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조선시대 말만 하는 엄마가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하는 딸은 “"엄마의 옛날 말 도통 못 말할 정도다.

그렇다면 사춘기 딸과 60대 부모의 관계 회복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바로 그것이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프로젝트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송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5.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60대 부모ㆍ17세 딸 가정에 ‘뜨악!’…관계회복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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