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관련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웨어러블 기기에 칩 공급을 시작했고, 향후 자동차 및 홈네트워크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됩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현재 웨어러블이나 IOT에 장착되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며 “보안 관련 칩 50만개를 주문받아서 웨어러블 기기에 장착하는 폼팩터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나아이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관련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웨어러블 기기에 칩 공급을 시작했고, 향후 자동차 및 홈네트워크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됩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현재 웨어러블이나 IOT에 장착되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며 “보안 관련 칩 50만개를 주문받아서 웨어러블 기기에 장착하는 폼팩터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