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갤럭시S6’ 전격 공개·염문설 요바나 벤츄라와 밀착 스킨십 ‘저스틴 비버’

입력 2015-03-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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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1. 갤럭시S6

“갤럭시S5의 시대는 갔다”.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2015’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공개. 내달 10일 본격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만큼 전 세계 전자업계 관심이 집중. 두 제품 모두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주목.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이날 삼성 모바일 언팩 무대에 오르면서 “갤럭시S6는 여태껏 삼성이 만들어 온 기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라면서 “우리는 배터리가 완벽해질 때까지 내장형으로 만들지 않았다”고 말해 객석의 박수를 받음. 최종 가격은 미정.

▲요바나 벤츄라(왼쪽)와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 사진출처=요바나 벤츄라 인스타그램

2. 저스틴 비버

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가 이날 검색어 순위에 올라. 1일(현지시간) 21세 생일을 맞이한 저스틴 비버는 요란한(?) 하루를 보냄. 특히 저스틴 비버는 자신과 염문설이 났던 요바나 벤츄라와 초밀착 스킨십 자세를 취한 사진이 공개됨. 요바나 벤츄라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가 상의만 탈의한 채 요바나 벤츄라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저스틴 비버의 팬을 지칭하는 ‘빌리버(비버 Bieber·신도 believer 의 합성어)’들은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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