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월드와이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주식 169만2079주를 56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지분매각으로 회사의 경영,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유동성 확대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B월드와이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주식 169만2079주를 56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지분매각으로 회사의 경영,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유동성 확대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