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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합리적 차별'"
김문수 노동장관 26일 청문회...野 ‘막말·반노동’ 총공세 예고
與송언석,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적용’ 법안 발의
경제계 “최저임금 결정에 유감…업종별 차등 적용 등 제도 개선 촉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최저임금 1만30원, 현실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
소상공인 “최저임금 기어이 1만 원 넘겨…강한 유감”
중소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아쉬운 결과…구분적용 외면 무책임한 결정”
최저임금 '1330원 간극' 줄다리기…한치 양보 없는 노사
노사,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제시…노동계 '27.8%' vs 경영계 '동결'
[사설] ‘파행’ 최저임금委, 소상공인 고통 외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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