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ES 국내 수요 둔화”…해외 프리미엄·B2B로 성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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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6년 ES(Eco Solution)사업 환경과 관련해 국내 수요 둔화와 해외 시장 성장세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반면 해외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와 고효율·스마트 기능에 대한 선호 확대로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략 모델과 신제품 출시, 온라인 판매 확대를 통해 주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칠러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히트펌프 등 고효율 B2B 사업을 신성장 영역으로 삼아 규제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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