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HS, 미국·멕시코 3대 생산거점 운영…공급 캐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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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HS(Home Appliance Solution)사업본부의 북미 생산 전략과 관련해 미국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다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에서 “오는 2025년 10월부터 멕시코 지역에서 추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 테네시와 멕시코, 몬테레이를 포함해 총 3개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능력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연내 공급 캐파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기존 생산성 개선을 통해 연내 공급 비중은 2026년 기준 약 6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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