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이사장, 취약계층에 선불카드 및 명절 물품 전달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우측, 2번째)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에게 등유·LPG 확대 지원 선불카드를 전달하고 설 맞이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현장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금' 선불카드 배부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가구를 찾아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나 전기와 달리 요금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유·LPG 사용 가구(에너지바우처 수급자)에게 14만7000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로부터 선불카드 배부 현황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선불카드를 아직 수령하지 못한 가구를 직접 찾아 카드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겨울철 난방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난방 환경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에너지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간편 식품과 겨울 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고령, 거동불편 등으로 에너지이용권 신청과 사용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