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불만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6개월간(2022년~2025년 6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가전 구독(렌탈)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624건'이었다. 2022년 636건, 2023년 643건, 2024년 886건, 2025년 1월~6월 459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피해 품목으로는 '정수기'가 58.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물처리기' 15.4%, '안마의자' 6.5% 순이었다.
피해 유형으로는 '계약' 관련이 55.1%로 과반이었다. 부품 단종으로 인한 수리 불가 등 '품질·AS' 관련이 34.6%, 채권추심 등 '부당행위'가 6.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