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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 DL이앤씨 단독 입찰로 유찰 신반포19·25차, 삼성·포스코 경쟁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목동·반포 일대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사업지별로 경쟁과 유찰이 엇갈렸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에 나서면서 유찰됐다. 총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다. 다만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해 현대건설 무혈 입성
‘나인원한남’, 1분기 최고가 기록 서울 아파트 초고가 거래가 한강변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한강 프리미엄’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상위 단지는 모두 한강 인접 지역에서 나왔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3월 거래된 최고가 상위 10개 단지는 모두 한강에서 1km 이내에 위치했다. 가장 높은 거래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44㎡로 지난 3월 156억5000만원에 팔리며
강남 3구 7주 연속 하락 강서ㆍ성북 등 외곽 주도 “지역간 격차 축소 흐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막판 매물이 나오면서 강남권 아파트값이 약세를 이어갔다. 반면 대출이 가능한 외곽 지역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역 간 가격 격차가 좁혀지는 ‘키 맞추기’ 장세가 전개되는 모습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첫째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 3구는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은 -0.22%에서 -0.10%로 낙폭이 줄었지만 서초는 -0.02%에서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