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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반도체 설비 업체 비엠티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에 매출이 2분기부터 급증하고 있다. 생산을 다 못할 정도로 수주가 몰려들고 있는 비엠티는 올해 1000억원대 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며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비엠티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효과가 3월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물량이 급증해 생산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상황”이라며 “2분기부터 반도체 설비 관련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안2공장도 7~8월 가동을 목표로 공정률 약
반도체 전문 기업 엠디바이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의 난제인 수율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공법 특허를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웨이퍼 투 웨이퍼(W2W) 및 다이 투 웨이퍼(D2W) 하이브리드 본딩 프로세스의 순차 적용에 의한 HBM 제조 방법으로, 기존 HBM 제조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현재 HBM 업계에서는 크게 두 가지 공정 방식이 활용된다. W2W 방식은 웨이퍼 단위로 직접 접합해 생산성이 높지만, 적층 구조 중 단 하나의 칩에서 불량이
코스메틱 기업 코스리거글로벌이 지난해 말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의 실적이 올해 1분기부터 연결 기준에 본격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수 시점이 연말에 집중되며 기존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만큼, 올해부터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구조적인 개선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7일 코스리거글로벌 관계자는 “모먼츠컴퍼니 인수 효과가 1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외형이 크게 확대됐다”며 “브랜드와 제조를 결합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분기별 실적 우상향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1분기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