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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검사장비 기업 쎄크가 차세대 암치료 기술로 주목받는 플래시 방사선 치료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산·연·병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장치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쎄크는 28일 플래시 방사선 치료기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전임상 연구와 방사선 계측, 품질관리 기술 확보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배터리팩 부품기업 이랜텍이 LG에너지솔루션에 전기차(EV) 배터리팩까지 공급을 확대한다. 올 상반기 양산에 돌입하는 이랜텍은 기존 휴대폰 부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7일 이랜텍에 따르면 이랜텍은 전기차용 배터리팩 생산 설비 구축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설비 세팅이 거의 완료됐으며 6월 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양산이 시작되는 첫 해로, 초기에는 1개 모델을 중심으로
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논의 중인 고객사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관련기관·업체 등으로 예상된다. 루미르는 주야간·전천후 지구관측이 가능한 영상레이더(SAR) 위성 시스템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