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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AI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 전역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제4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999년 정부가 인터넷망을 도로처럼 깔았듯이, 2026년 부산시가 공공데이터를 도로처럼 깔겠다”며 “데이터로 부산 AI의 길을 열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청년 5만 일자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은 수도권 AI와 달라야 한다”며 “AI의 핵심인 데이터부터 제대로 마련하겠다”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청년 일자리 확대와 경력 지원을 골자로 한 ‘해양수도 청년뉴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은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고착되는 구조에 접어들었다”며 “이제 부산이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기회의 바다’, ‘청년과 바다’로 불릴 수 있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 전략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데이터, 해상풍력 등 에너지·환경 분야와 해상분쟁 관련 법률·보험·금융·컨설팅, A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첫 TV 토론회를 마친 직후부터 장외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토론 직후 잇따라 입장문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의 토론 태도와 자질을 문제 삼으며 자신들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박형준 후보 측 서지연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천정궁 문제의 본질은 ‘갔느냐, 안 갔느냐’ 단 하나의 질문”이라며 “전 후보가 전국 생방송 토론장에서 처음으로 천정궁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 시계 수수 의혹은 ‘무혐의’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