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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한다. 17일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8일, 15일, 28일 등으로 계속 연장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엔비디아 하드웨어 표준설계 적용 모셔널과 로보택시 기술 고도화 향후 알파마요 도입 가능성도 거론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차량 소프트웨어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로보택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잇따른 만남 이후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조직 재정비와 글로벌 빅테크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핵심부품 비계열사(논캡티브) 글로벌 고객 수주도 연간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로 목표 대비 123%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선행 연구를 활성화해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