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라이브플렉스와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일 대표이사 김대영 외 8명이 보유주식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 씨에게 양도하는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도자 김대영 외 8명의 사정에 의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 씨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양건열, 조종화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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