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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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부티엔디와 3624억7300만원 규모의 용산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3%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7년 4월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