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삼지전자, 사물인터넷 비콘 특허에 上

삼지전자가 사물인터넷 핵심 부품주로 주목받으며 상한가까지 뛰었다.

12일 삼지전자는 9시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91%(550원)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3월 듀얼 방식 파일럿비콘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 최근 애플 등이 사물인터넷에 근거리무선통신(NFC)대신 비콘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사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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