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라이베리아 업체에 604억 규모 벌크선 수주

한진중공업은 라이베리아 선주에 604억4787만원 규모의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2013년말 매출액 대비 2.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10월31일까지다.


대표이사
김완석, 유상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