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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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세청 김해세관은 69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207.44g(시가 6억2000만원 상당)을 항문에 숨겨 밀반입한 조선족 A(30·여)씨를 구속했다. 사진은 A씨가 비닐에 담아 항문에 숨겨 밀반입한 필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