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핼러윈데이를 맞아 백악관에서 지역 군인 가족들을 초대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미국 연례 풍속행사인 핼러윈에는 아이들이 마녀 괴물 해적 등의 분장을 하고 이웃을 방문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받는 것이 전통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핼러윈데이를 맞아 백악관에서 지역 군인 가족들을 초대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미국 연례 풍속행사인 핼러윈에는 아이들이 마녀 괴물 해적 등의 분장을 하고 이웃을 방문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받는 것이 전통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