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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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일성신약 외 6인이 한국외환은행과 자사를 상대로 포괄적 주식교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