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난TV '콰이러난성' 캡처
비는 27일 오후 방송된 중국 후난TV 오디션 프로그램 '콰이러난성(快樂男聲)' 결승전에 출연해 히트곡 '힙송'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흰색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결승전 무대에 오른 출연자들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복귀무대, 중국이라니 아쉽네" "비 복귀무대 한국에서도 빨리 보고 싶다" "비 복귀무대, 전역 후 뭐하나 했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다음달 1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열고 공식 팬클럽 '구름'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