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중국 르린그룹과 단둥항 지역 사업 추진 협의중"

대우조선해양은 27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투자비율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 중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8]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5.12.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