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22일부터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라클 오픈월드 2013’를 개최, 고객 경험(CX)과 인적자원 관리(HCM)를 주제로 다양한 전략을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라클은 CX오픈월드 부문에서 고객 경험 활용 전략 및 설계, 마케팅, 세일즈, 커머스, 서비스, 소셜, 그리고 산업 트랙에 걸쳐 140개 이상의 세션을 마련했다. 오라클은 이자리에서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결합해 기업들이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CM오픈월드에서는 인적자원관리 및 IT전문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오라클은 130개 이상의 세션을 통해 HCM 전략, 글로벌 인적자원, 채용 및 배치, 탤런트 관리, 특전 및 보상 등의 방안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