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17일 출시…살인·강도·매춘 '19세 이상 이용'

'그랜드시프트오토5(이하 GTA5)'가 17일 국내에 출시됐다.

GTA5는 가상현실 안에서 캐릭터 한 명을 골라 도시를 활보하는 게임으로 현실 세계처럼 구현이 섬세하게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GTA5 역시 이전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자동차를 운전하며 사람을 때리는 등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갱단 일원, 전과자, 마약장이 등의 캐릭터가 있다.

GTA5는 게임 내에서 살인, 강도, 매춘 등 범법행위를 일삼기 때문에 19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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