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문채원, 주원에 키스보다 달콤한 헤드락 '눈길'

(KBS)

‘굿 닥터’에서 문채원이 주원에게 키스보다 달콤한 헤드락을 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굿 닥터’에서 윤서(문채원)는 노트북을 보며 연구를 하고 있는 시온(주원)에게 다가가 마우스를 움직이는 손 위로 자신의 손을 얹으며 마우스를 클릭했다. 이때 윤서는 시온의 목을 감고 키스에 버금가는 달달한 헤드락을 펼쳐 시온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헤드락 건 윤서가 시온에게 마치 키스하려는 듯한 포즈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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