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최대주주 농협은행으로 변경

남광토건은 최대주주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의 지분율은 8.57%이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지분율은 장내매도를 통해 11.38%에서 8.24%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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