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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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라인플러스 유상증자 참여로 인한 지분 취득에 따라 라인플러스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율은 40%이며 주요 종속회사 총수는 3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