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게시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중국의 워터파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지만 사진 속에 공개된 워터파크는 수영장임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속의 장소는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한 워터파크로 알려지고 있다. 29일 하루에만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이곳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엄청난 인파에 대해 네티즌들은 “물반 사람반도 아닌 물10 사람90은 될 듯” “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남다르네...” “저기서 과연 수영을 할 수나 있을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