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발리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25일부터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발리에 주2회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 인천-발리 노선은 주 2회(목·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40분(현지시각)에 발리에 도착한다. 발리에서는 매주 금/월요일 오전 3시 정각(현지시각)에 출발, 오전 10시5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발리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발리행 왕복항공권, 김포공항 롯데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