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7번째 결혼식, 내달 8일 몽골에서 ‘전통혼례’

유퉁이 몽골에서 7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내달 8일 몽골 신부와 몽골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퉁은 당초 32세 연하인 몽골 신부와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대마초 혐의로 무산된 바 있다.

유퉁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헐 끝내 결혼하는 구나”, “정말 대단한 인생인 듯”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퉁은 지난달 27일 대마초 흡연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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