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전 필수코스, 트위터의 부작용?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밥 먹기 전 필수코스'라는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공개돼 화제다.

1일 각종 블로그를 통해 번지고 있는 이 사진은 해외의 한 식당에서 4명의 남성이 카메라로 자신들의 음식 촬영에 여념이 없다. 다른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보통의 손님들과 다른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동호회에서 단체 출동했나", "트위터 바람은 인종에 상관 없네", "음식 앞에 놓고 뭐하는 짓", "참 없어보이네" 등 반응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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