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노홍철 팬?... 노홍철 입간판에 '쪽'

(온라인 커뮤니티)

김민지 아나운서가 노홍철 입간판에 뽀뽀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19일 오전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박지성 선수와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이에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한 궁금증이 네티즌 사이에 증폭됐고 급기야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지난 2011년 11월께 방송인 노홍철과 찍은 것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김민지 아나운서가 노홍철의 볼에 뽀뽀 하는 장면이다.

노홍철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이 모습은 자세히 보면 실제 노홍철이 아니라 입간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한 온라인커뮤니터에서 인터넷공간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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