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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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4일 조남욱 회장의 3남인 조남립 경주콩코드홀텔 대표가 보유지분 38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조남립 대표의 보유지분은 13만8495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