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구<사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새 정부의 정책에 맞춰 창조경제 인제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는 “우리대학 학생들은 이미 기술에 있어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동일 직무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이다. 이제는 튼튼한 기술에 인문학적 사고까지 겸비시켜 창조적 융합형 기술인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는 융복합의 시대다. 융복합 시대에는 개별 부문의 지식만으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이어 “이제는 튼튼한 기술에 인문학적 사고까지 겸비시켜 창조적 융합형 기술인재 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