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득녀... 마흔 후반에 늦둥이 아빠 됐다

(연합뉴스)
가수 조관우가 40대 후반에 예쁜 딸을 얻으며 늦둥이 아빠가 됐다.

조관우가 지난 1월 늦둥이 딸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조관우는 슬하에 3명의 아들(조현, 조휘, 조환)과 1명의 딸을 둔 네 자녀의 아빠가 됐다.

조관우는 지난 2010년 10세 연하의 지금의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그 해 셋째 아들 조환을 얻었다. 재혼 전 슬하에 이미 조현과 조휘 두 아들을 두고 있던 것.

조관우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자녀 가정", "득녀 축하해요", "사랑 듬뿍 받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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