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나라사랑 캠페인 진행

롯데백화점이 정전협정 6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월 31부터 6월 9일까지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나라사랑 대바자회’를 개최한다. 영캐주얼, 패션잡화 등 인기 여름상품을 80~40% 할인판매 한다. 본점 정문 앞 특설매장에서는 김을동, 김종태 국회의원이 기증한 민속공예품, 넥타이를 판매한다. 강민호, 손아섭 등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의 배트, 사인볼과 소녀시대, 현빈 소장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 중 1억원은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와 미망인회에 각각 50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국가유공자 가족들의 생활비와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29일에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신헌 대표이사, 정승인 마케팅부문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을동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바자회 외에도 애국심 고취를 위해 본점 본점-에비뉴엘-영플라자로 이어지는 소공동 ‘롯데타운’에서는 ‘도심 속 태극기 물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플라자 외벽에는 가로 32m, 세로 22m의 초대형 태극기가 설치된다. 롯데타운 앞 화단에는 1500개의 소형 태극기를 내걸고 가로수를 태극기로 장식하는 등 행사기간 중 태극기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된다. 기간 중 롯데·멤버스 카드로 200·100·60·3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과 함께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나라사랑 큰나무 뱃지’를 증정한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구두 브랜드 ‘오브엠, 키사’, 셔츠 브랜드 ‘파코라반, 카운테스마라’ 등 80여개 브랜드는 보훈증 소지고객 대상으로 여름 신상품을 20~10% 할인판매하며 감사품도 추가 증정한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전무는 “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전국민이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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