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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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조사를 받다 탈주한 피의자 이대우(46)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전북경찰청은 24일 이대우의 변장한 모습을 포토샵으로 만들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