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상캡처)
23일 SBS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주연배우 이종석 윤상현 이보영이 참여한 포스터 촬영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종석은 막내답게 촬영장에 가장먼저 도착이어 도착한 이보영과는 조금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상현이 도착하자 깍듯하게 90도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90도 인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이 군기 심하게 잡았나?" "이보영은 투명인간인가" "완전 예의바른 청년일세" "이종석 귀엽다"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